
교통사고가 나면 사고 당일 접수부터 최종 합의금 지급까지 여러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각 단계가 어떻게 이어지는지 미리 알아두면 불필요한 시간 낭비와 불이익을 줄일 수 있습니다.
사고 당일 무엇부터 해야 하나

사고가 발생하면 가장 먼저 사고 접수와 경찰 신고를 진행합니다. 부상자가 있으면 119 신고를 우선하고, 현장 사진과 상대 차량 정보, 목격자 연락처를 확보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가해자 측 보험사에 대인 접수를 요청하면 치료비는 보험사를 통해 처리됩니다.
대인 접수가 완료되면 사고 접수번호가 발급되며, 이 번호로 치료와 보상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수 단계에서 사고 경위를 사실 그대로 진술하는 것이 이후 과정의 기준이 됩니다.
치료와 손해사정은 어떻게 진행되나
대인 접수 후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됩니다. 치료비는 가해자 보험사를 통해 처리되므로, 치료 과정에서 발생한 진료 기록과 진단 내용을 잘 보관해 두어야 합니다. 치료가 어느 정도 진행되면 손해사정 절차로 넘어갑니다.
손해사정은 치료비, 휴업손해, 위자료 등 사고로 인한 손해 항목을 산정하는 과정입니다. 후유장해가 남을 가능성이 있다면 장해 확인 결과가 손해 산정에 반영됩니다. 이 단계에서 산정된 내용이 합의 협상의 기초 자료가 됩니다.
합의와 합의금 지급 순서
손해사정이 끝나면 보험사와 합의 협상을 진행합니다. 합의는 치료가 종결되고 후유장해 여부가 확인된 이후에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합의 전에 서둘러 진행하면 추가로 발생한 손해를 반영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합의가 성립되면 합의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서류가 완비된 후 영업일을 기준으로 합의금이 지급됩니다. 합의금을 합의금 언제 받나가 궁금하다면 지급 일정 기준을 미리 확인해 두면 좋습니다.
| 단계 | 주요 내용 |
|---|---|
| 1 사고 접수 | 경찰 신고, 가해자 보험사 대인 접수 |
| 2 치료 | 보험사를 통한 치료비 처리 |
| 3 손해사정 | 치료비 휴업손해 위자료 등 손해 산정 |
| 4 합의 | 치료 종결과 후유장해 확인 후 협상 |
| 5 합의금 지급 | 서류 완비 후 영업일 기준 지급 |
합의 전 생계가 어렵다면
치료가 길어져 합의 전 생계가 어려운 경우 가지급금 제도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제11조에 따라 치료비는 전액, 그 외 책임액은 50퍼센트 범위에서 가지급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이 제도를 이용하면 합의가 마무리되기 전에도 당장 필요한 비용을 일부 충당할 수 있습니다. 보험사가 합의 과정에서 제시하는 조건이 적절한지 판단하기 어렵다면 보험사 합의 함정 사례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Table of Contents






